대한민국 대표 전문직 의사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파티 3월 열어
바로연 결혼정보(CMO 이무송)는 국내 전문직 의사들과 함께하는 ‘닥터파티’를 3월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닥터파티’는 3월 14일 서울 리츠칼튼 호텔에서 전문직 미혼 남성 의사 28~36세 회원들과 대한민국 싱글 여성 26~34세 바로연 회원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 행사는 바로연 결혼정보회사 10년 이상 경력의 베테랑 커플매니저들과 MC가 커플성사가 되도록 자연스럽게 이끌어 주고, 로테이션 대화와 은밀한 커플 만들기 게임 등으로 로맨틱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업계최초 ‘감성매칭시스템’을 도입하고, 현대해상과 업무협약을 통해 ‘2억 안심보험’을 체결해 책임보상제를 실시하는 바로연 결혼정보업체는 고객과의 신뢰를 최고의 경영가치로 삼고있는 바른 결혼정보 업체다.
특히 국내 외 엘리트, 대기업, 전문직 회원들을 대상으로 확실한 신원인증 절차와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 충족을 바탕으로 2015년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를 수상한바 있다.
바로연 관계자는 “영화에서나 볼 수 있을 법한 여자들의 은밀한 ‘로망’과 ‘설렘’이었던 전문직 훈남 의사들을 이번 닥터파티를 통해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라며, “실제 의사 회원들과 상담을 하다보면 의사들도 똑같이 연애결혼에 대한 꿈을 꾸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바로연 결혼정보는 결혼상담, 30대재혼, 40대재혼 및 기독교결혼정보를 무료로 상담할 수 있는 특별 전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파티 및 이벤트의 자세한 내용과 신청은 홈페이지(http://www.baroyeon.co.kr)로 가능하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