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KBS1TV에서 방영되는 ‘엄마의 탄생’ 프로그램에서 강원래-김송의 아들 선이가 앉아있던 본베베의 ‘점보의자’가 육아맘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KBS1TV ‘엄마의 탄생’에서는 강원래가 아들 선이와 함께 놀이시간을 갖는 모습이 방영되었다. 강원래는 선이를 위한 단 하나뿐인 놀이동산 ‘원래랜드’를 개장, 바퀴가 달린 아기의자에 앉아있는 선이를 강원래가 밀고 당기는 등 놀이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 가운데 강원래 아들 선이가 앉아있던 바퀴달린 아기의자가 본베베의 ‘점보의자’로 밝혀지면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아기가 편히 앉아 놀 수 있는 의자인 본베베 점보의자는, 높은 등받이이 설계로 아기가 목을 편히 가눌 수 있게 했다. 또한, 앞부분에는 탈부착이 가능한 트레이가 있어 이유식을 먹일 때나 장난감을 가지고 놀 때 유용하게 사용가능하다.
점보의자는 생후 70일부터 5세 이상, 장기간 사용할 수 있는 아기의자로 허벅지 공간을 넓게 만들었다. 무엇보다 본베베 점보의자가 주목을 받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바퀴가 달린 범보의자라는 점이다. 이는 아이가 활발해지는 시점에 재미있게 놀 수 있도록 한 것으로, 승용완구용 우레탄 소재로 바퀴를 만들어 쉽게 깨지거나 부서질 우려를 최소화했다.
또한 바퀴는 탈부착이 가능해 아기 연령대와 편의에 맞게 사용할 수 있으며, 조립식으로 나사, 드라이버 등이 필요 없어 간편하다는 장점이 있다.
한편, 본베베는 MBC드라마 장밋빛연인들의 협찬사로 있으며, 한경비지니스가 주관하는 2014 고객이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