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소진 걸스데이 혜리
런닝맨 소진이 걸스데이 혜리의 사진을 게재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해 3월 걸스데이 소진은 트위터에 `이혜리 내 화장품으로 얼굴에 낙서. 4살 마인드. 젊어. 쿠쿠. 아이구 예뻐 아이구우 우쭈쭈쭈쭈`라는 글과 함께 4장의 혜리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모자를 거꾸로 뒤집어 쓴 채 얼굴에 낙서를 잔뜩 한 상태다. 고양이 같이 낙서를 한 혜리는 다양한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혜리의 사진을 공개하며 글을 쓴 런닝맨 소진의 글이 눈길을 끈다.
한편, 소진은 런닝맨에 출연하며 30살 답지 않은 동안 외모로 화제를 모았다.
런닝맨 소진 걸스데이 혜리 소식에 네티즌들은 "런닝맨 소진 걸스데이 혜리, 너무 귀엽다" "런닝맨 소진 걸스데이 혜리, 재밌게 논다" "런닝맨 소진 걸스데이 혜리, 예뻐" 등의 반응을 보였다.
런닝맨 소진 걸스데이 혜리
온라인뉴스팀 online@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