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보청기, 2월 한정 최대 30% 할인 행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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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년 전통의 대표 브랜드 복음보청기가 설날 이벤트의 일환으로 2월에 한정해 최대 30%할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복음보청기 구매와 관계없이 매장에 방문 하는 모든 고객은 무료로 청력테스트와 함께 전문 청능사의 상담을 받을 수 있다.

1982년에 설립해 올해로 33년이 된 복음보청기는 전문 청능사가 직접 난청인을 대상으로 청력을 테스트하고, 그에 알맞은 보청기를 추천하고 판매하는 난청전문 회사이다. 복음보청기는 ‘복복(福)’ ‘소리음(音)을 뜻하며 명품 보청기를 통해 복 있는 소리를 난청인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기업의 철학을 담고 있다.

청력재활에 힘쓰고 있는 복음보청기 관계자는 이번 할인 이벤트와 관련해 “할인과 관계 없이 기존 고객과 동일한 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이벤트는2월 28일까지 진행 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대표번호 또는 온라인 홈페이지(www.bokeum.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