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쿡 델리미트에서 2월을 맞아 장시간 오븐에 구워낸 로스트포크밸리 메뉴를 추천한다
존쿡 델리미트의 로스트 포크밸리는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삼겹 부위를 저온에서 장시간 구워낸 것으로 고소한 맛과 뛰어난 식감을 자랑한다. 특히 지방층이 두터운 삼겹을 저온에서 10시간 이상 조리 후, 오븐로스팅으로 마무리하여 기름기는 줄이고, 바삭한 껍질과 촉촉하고 부드러운 속살로 뛰어난 풍미를 지닌 것이 특징.
존쿡 델리미트에서는 로스트포크밸리를 4가지 메뉴로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오전에 즐길 수 있는 메뉴인 10hr 로스트포크밸리 브런치(10hr roasted pork belly Brunch)는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사이즈의 로스트포크밸리와 곡물샐러드, 발사믹 그레이즈가 함께 제공된다. 점심에 즐겨먹는 10hr 로스트포크밸리 샌드위치(10hr roasted pork belly Sandwich)단백질이 풍부한 로스트포크밸리와 탄수화물인 사워도우브레드, 아이올리 소스로 맛을 더한 샌드위치는 영양 밸런스를 고려한 한끼 식사 메뉴로 제격이다. 저녁 시간 한정 운영 되는 메뉴인 10hr 로스트포크밸리 리조또(10hr roasted pork belly on Risotto)는 부드러운 질감의 그레이비소스 버섯크림리조또로 로스트포크밸리의 촉촉한 속살과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바비큐 스타일로 즐기는 10hr 로스트포크밸리(10hr roasted pork belly)는 두툼한 사이즈의 로스트포크밸리와 함께 사워크라우트, 핫베지, 로즈마리가 함께 제공되는 메뉴로 고기의 진한 풍미를 느끼고 싶은 이들에게 추천한다. 로스트포크밸리는 비타민B와 미네랄이 풍부하여 기력 보충과 피부 미용에도 탁월하다. 또한 ‘행복 호르몬’이라 불리는 세르토닌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겨울철 추위로 인해 몸과 마음이 무기력해지기 쉬울 때 섭취하면 도움이 된다.
기력을 잃기 쉬운 2월, 존쿡 델리미트가 추천하는 로스트포크밸리 메뉴로 입맛을 돋구어보자.
전자신문인터넷 라이프팀
김유림기자 coc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