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메틱 전문 브랜드인 그린알로에(대표 정광숙)가 썬크림, 메이크업 베이스, 화운데이션의 기능을 하나로 합치고, 기능성을 강화한 `알로에스테 네추럴 멀티메이크업 크림`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알로에스테 라인의 `네추럴 멀티메이크업 크림`은 올인원 타입으로 색조 단계에서 하나만 바르면 발림성이 좋아 피부 결점이 매끈하게 커버되면서 촉촉하게 연출되는 신개념의 멀티 색조 제품이다.
특히 주름개선, 미백, 자외선 차단 등의 삼중효과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기능성분을 함유하며, 자외선 차단지수도 SPF35, PA++로 자외선 A,B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생활 자외선을 차단하는 썬크림의 기능성도 제대로 갖췄다.
무엇보다 색조 제품에까지 피부 트러블의 주범인 화학 방부제 대신 천연식물성방부시스템을 적용해 피부의 안전성을 높였다는 게 그린알로에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이다.
그린알로에 관계자는 "바쁜 현대인을 겨냥해 색조 제품에도 멀티 기능성 제품으로 경쟁력을 갖췄다"며 "유해 성분의 논란이 급증하고 있는 이때에 다방면의 연구개발로 친환경 제품을 출시하며 `2015 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에서 화장품 부문에 2년연속 선정되었으며 앞으로도 코스메틱 전문 브랜드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네추럴 멀티메이크업 크림`(33g/4만원)은 루비,진주,토르말린,옥설,호박,자수정 등 6가지 보석 파우더를 함유하고 있으며, 브라이트닝 효과와 화사한 윤광메크업이 표현되며, 잡티지우개 효과로 타고난듯 결점없는 피부를 완성한다.
또한 정제수 대신 라벤더수를 함유해 피부 진정 효과와 함께 생얼인듯 물 흐르듯 피부안팎을 수분감으로 채워 볼륨감있고 매끈한 물광피부로 연출해준다.
`네추럴 멀티메이크업 크림`은 상백피, 구아바잎, 장미꽃, 녹차, 성모초잎, 덩굴월귤열매, 루이보스, 레몬밤잎, 로즈힙열매, 블루베리,히비스커스꽃, 아사이야자, 로즈마리 등의 각종식물성 추출물과 비타민콤플렉스가 함유돼 촉촉한 보습력으로 피부를 건강하게 보호해 준다.
한편, 그린알로에는 제품 케이스도 에코재질로 새롭게 출시해 환경을 생각하는 기업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