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미닛 권소현 포니아
포미닛 권소현이 팬클럽 포니아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권소현은 3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포미닛 아육대 포니아 오늘 우리 응원하러 아침부터 우리 올 때까지 기다려줘서 정말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포미닛 권소현은 또한, "덕분에 힘났어요~ 조심히 들어가고 피곤했을 텐데 푹 쉬어요"라고 전하며 팬들에 대한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 속 권소현은 포미닛 멤버들과 운동복을 맞춰 입고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포미닛 멤버 권소현, 전지윤, 남지현은 못 본 사이 물오른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한편, 포미닛은 오는 9일 약 1년 만의 공백 끝에 미니앨범 6집 `미쳐`로 컴백한다.
포미닛 권소현 포니아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포미닛 권소현 포니아, 점점 더 이뻐진다" "포미닛 권소현 포니아, 미모 물올랐네" "포미닛 권소현 포니아, 컴백 기대된다" "포미닛 권소현 포니아, 빨리 음원 나오길"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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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팀 online@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