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클라인, 스네이크 가죽 백 출시… '실용성과 멋스러움'을 한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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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앤클라인 제공

20대부터 40대까지 나이불문 멋스러운 잇백이 등장했다.

모던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사랑 받는 브랜드 앤클라인(ANNE KLEIN)에서 ‘2015년 뉴 라인’의 실용적 디자인의 스네이크 가죽 미니백을 선보인 것.

이번에 선보이는 앤클라인의 뉴 라인은 스네이크 가죽으로 제작되어 고급스러우면서도 세련된 감성을 한껏 살렸다.

컬러는 베이지, 스카이 블루, 블랙 세가지 컬러로, 특히 스카이 블루 컬러의 제품은 곧 맞이 할 2015년 봄 시즌의 화려함을 연출 하기에 좋다.

또한 스티치 디테일로 포인트를 주어 한층 더 유니크함을 살렸으며, 심플한 스퀘어 디자인은 자칫하면 너무 화려한 패턴을 부담스럽지 않고 세련되게 표현됐다.

또한 이번 스네이크 가죽 미니백은 실용적으로 수납이 가능해 더욱 시선을 모으고 있다.

게다가 어떤 스타일링에도 편안하게 착용 할 수 있어 2015 봄 시즌 데일리 백으로 제격이다.

전자신문인터넷 라이프팀


장희주기자 jh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