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A 브랜드 지오다노(GIORDANO)가 오늘(22일) 오전 브랜드 공식 모델 김우빈, 신민아와 함께 한 ‘프리-스프링(Pre-Spring)’ 신규 광고 촬영 현장의 비하인드 컷을 공개해 화제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지오다노의 대표 아이템인 ‘옥스포드 셔츠(Oxford Shirts)’와 ‘스웨트 셔츠(Sweatshirts)’ 광고의 비하인드 컷이다.
김우빈과 신민아는 화이트 컬러의 ‘옥스포드 셔츠’와 함께 지오다노 슬랙스, 진 제품을 매칭해 ‘심플리 지오다노(Simply Giordano)’ 슬로건과 어울리는 깔끔하고 세련된 스타일링을 뽐냈다.
특히 두 배우는 밝고 건강한 분위기와 환한 미소를 유감없이 드러내 시선을 모았다.
지오다노의 신규 광고에서 김우빈과 신민아가 착용한 ‘옥스포드 셔츠’와 ‘스웨트 셔츠’는 국내 소비자의 특성에 맞게 직접 디자인한 제품이다.
특히‘옥스포드 셔츠’와 ‘스웨트 셔츠’는 해외 브랜드 제품에 비해 우수한 핏감과 뛰어난 퀄리티로 꾸준히 사랑받아 온 베스트셀러다.
이번 시즌에는 한국인의 체형에 맞게 전체적인 핏감을 개선하여 활동성과 편안함을 높였을 뿐 아니라 기존 대비 대폭 낮춘 가격으로 선보여 가격 경쟁력까지 더했다.
김우빈과 신민아의 광고 촬영 비하인드 컷은 지오다노 공식 페이스북 (www.facebook.com/giordanokorea)과 공식 인스타그램(instagram.com/giordanokr)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지오다노의 2015년 S/S 시즌 ‘옥스포드 셔츠’, ‘스웨트 셔츠’ 컬렉션은 전국 지오다노 매장 및 온라인 스토어(www.giordano.co.kr)에서 구매할 수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라이프팀
장희주기자 jh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