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툴, ‘중고 공구 보상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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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공구를 사용하다 보면 신제품에 비해 기능이 떨어지고 잦은 고장으로 인해 사용이 편리하면서 필요한 기능을 갖춘 신제품을 구입하려고 생각하게 된다. 그러나 사용 중이던 중고 제품의 처리 및 신제품 구입비용이 만만치 않아 망설이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노후 된 공구를 그대로 사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런데, 최근 이 모든 것을 속 시원하게 한 번에 해결해 주는 공구 전문 쇼핑몰이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바로 천안시에 위치한 공구전문 쇼핑몰 아이언툴(http://www.irontool.net)이다.

아이언툴 김학목 대표는 “공구 대표 브랜드인 보쉬, 계양, 디월트, 아임삭, 마끼다 등 제품을 구입, 사용하다가 1년 이내에 신제품 구입 시 기존에 사용 중이던 중고 제품을 30% 보상 판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신제품 또한 저렴한 가격에 판매 한다”며 “현재는 전동공구, 전동드릴, 충전드릴 등 일부제품을 시작으로 엔진톱, 전기톱, 용접기 등 다양한 종류의 제품에 중고 보상 확대 서비스를 제공 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또한, 철물점, 공구상, 건축자재 등 공구 도소매 유통을 전문으로 하는 업체에 기업 회원제를 도입, 도매가로 공급하는 공구 도매 전문 쇼핑몰인 아이언툴 기업관 (http://www.irontool.co.kr)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문의 : 041-551-4089).


온라인뉴스팀 onlin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