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4(씨엘포) 골든 볼 힐러, 칙칙함, 볼록함, 눈가 처짐 등 3대 눈가 고민 해결
CL4(씨엘포)는 스마트폰 사용으로 칙칙한 눈가, 다크존을 관리하는 앰플과 더불어 눈가 지압 마사지까지 병행할 수 있는 골든 볼 힐러를 출시했다.
눈 주변은 피부 조직이 가장 얇아 쉽게 처지고 주름이 생기기 쉬운 부위이다. 눈이 피로해지면 피부 탄력 저하로 눈 밑 주름을 유발해 자칫 노안의 주범이 될 수 있고 눈에 피로가 누적될 경우 다크서클이 생겨 어두운 인상을 줄 수 있다.
‘주름 지우개’로 불리며 주목받고 있는 CL4(씨엘포) 골든 볼 힐러는 스마트폰 사용 증가로 칙칙해진 눈가 다크 존을 밝히고 나이 들어 보이는 눈가를 생기 있고 탱탱하게 만드는 눈 전용 앰플이다. 피부 탄력에 도움을 주는 특허성분 보테니컬레이저와 달팽이 점액 여과물, 펩타이드 등이 함유돼 눈 밑 주름, 늘어짐 등 피부 손상을 예방하고 피부 결 개선에 도움을 준다.
CL4(씨엘포) 골든 볼 힐러는 피부, 화장품 임상평가 기관인 한국피부임상과학연구소를 통해 임상을 완료했다.(2014년 10월 7일부터 11월 24일까지 진행) 골든 볼 힐러를 4주 동안 사용한 결과 사용 전과 비교해 다크서클은 15.9% 감소, 아이백은 13.3% 감소됐다고 밝혀 다크서클 완화와 아이백 개선 효과를 입증 받았다.
또 눈가에 바르는 동시에 피부 표면에서 롤링되며 지압 마사지까지 가능한 골든 볼이 시너지 효과를 전달한다. 골든 볼에 함유된 백금 콜로이드는 백금을 이온화시킨 성분으로 발림성과 흡수력을 높여 피부 탄력 증진을 위한 유효 성분이 피부 깊숙이 흡수될 수 있도록 한다.
기술력을 높인 특수 용기로 휴대성을 향상시켜 핸드백, 파우치 등에 넣어 눈가의 건조함이 느껴질 때마다 수시로 사용할 수 있고 눈가의 피로가 느껴질 때 아이앰플을 도포하지 않고 골든 볼 힐러로만 눈가 지압 마사지를 진행해 피로 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다.
CL4(씨엘포) 골든 볼 힐러는 미국 식품 의약국(FDA, Food and Drug Administration)에 등록 되었으며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이나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