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 모바일게임 사전등록은 ‘헝그리앱’에서 한방에!

최근 급증하고 있는 신규, 인기 모바일게임과 PC게임 등 다양한 게임의 리뷰 및 소개 자료를 배포함에 있어 각 모바일게임 개발사를 비롯해 퍼블리셔와 게임 공략 커뮤니티 헝그리앱(http://www.hungryapp.co.kr) 등의 자료를 기초로 하고 있다. <편집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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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헝그리앱 제공

스마트폰게임 No.1 커뮤니티 헝그리앱은 게임마다 각각 따로 신청해야 하는 기존 불편한 사전등록을 획기적으로 간소화한 헝그리앱 통합 사전등록 서비스를 새롭게 추가해 유저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모으고 있다.

보통 1-2주일 기간 한정으로 진행되는 사전등록의 특성상 깜빡 잊고 사전등록을 못한 경우, 사전등록 혜택을 받은 다른 유저와의 경쟁에서 뒤쳐지게 되는 등 모바일게임에 있어 사전등록은 게임을 제대로 즐기기 위한 필수 과정으로 자리잡았다.

이에 국내에서 출시되는 거의 모든 모바일게임 사전등록을 진행하는 헝그리앱은 최근 간단한 동의 절차만으로 헝그리앱 내 모든 사전등록 이벤트에 자동으로 참여 할 수 있는 통합 사전등록 서비스를 오픈하고 유저들의 동의 절차를 거쳐 등록을 받고 있다.

헝그리앱의 통합 사전등록 서비스는 일반 유저들의 사전등록 활용 패턴을 분석해 새롭게 도입한 것으로 서비스 오픈 초기임에도 불구하고 5만 명 넘게 등록 신청이 쇄도하는 등 유저들의 뜨거운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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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헝그리앱 제공

현재 헝그리앱 통합 사전등록 서비스의 등록자 증가 추이대로 된다면 오는 1월 말에는 20만 명을 돌파 할 것으로 예상된다.

헝그리앱 마케팅팀 김상모 팀장은 “유저 편의를 위해 도입한 이번 통합 사전등록 서비스는 지난 지스타 2014 기간 중 시작한 걸스데이 혜리의 여러 헝그리앱 브랜딩 광고와 시너지를 내며 큰 호응으로 이어지고 있다. 게임 개발/서비스 업체도 헝그리앱의 이번 통합 사전등록 서비스로 20만 명 이상의 사전등록 기본 가입자 수를 확보 할 수 있기 때문에 게임 서비스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모바일게임 사용자 편의를 최우선으로 게임업체와도 상생 할 수 있는 새로운 서비스 개발을 계속하고 있는 헝그리앱, 이후 어떤 참신한 서비스로 국내외 게임시장의 이목이 집중 될 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헝그리앱은 홍보모델로 활동 중인 걸스데이 혜리의 공중파 광고에 이어 지난 12월 초부터 전국 CGV, 메가박스, 롯데시네마에서 광고 노출을 시작하였으며 2015년 1월부터 지하철, 버스, PC방 등 다양한 오프라인 광고까지 계속해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헝그리앱 통합 사전등록 바로가기]

자료 출처 : 헝그리앱(http://www.hungryapp.co.kr)


온라인뉴스팀 onlin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