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대첩? 싱글직장인은? ‘온국민 품절남녀 프로젝트’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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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ieu 2014. Welcome 2015.

2015년이 다가온다. 새해엔 무수히 많은 소원과 계획을 세울것이다. 그중 싱글직장인 이라면 결혼계획 또는 솔로탈출을 한번쯤은 생각했을것이다. 그렇다면 싱글직장인은 소개팅에서 마음가짐을 어떻게 할까? 대부분의 싱글직장인은 대략 20대 후반에서 30대 중후반으로 형성이 되어 있을것이다.

그리고 대부분 진지한 연애와 결혼에대한 무게를 가질 수밖에 없기에 웃고 즐기는 재미식의부분보다 진지하고, 가볍기보다는 조금은 무거움을 선택할것이다.

그래서 새해를 맞이하여 싱글직장인만을 위한 국내유일 ‘샐러리데이팅’서비스를 제공하는 ‘만나컴퍼니’에서 새로운 방식의 싱글직장인 만을 위한 솔로대첩을 준비하였다. 개개인이 신청을하고 개개인이 움직이는 방식이 아닌, ‘온국민 품절남녀 프로젝트’는 철저히 싱글직장인에 맞추어 기업과기업 단체와단체에서 이행사에 참여를하고 해당 직원들이 동참을하는 방식이다. 기업및 단체에서 젊은 문화컨텐츠에 직원들과 함께 동참하기에 기업의 입장에서는 젊은기업, 젊은 문화를 수용하는 기업, 직원의 복지를 생각하는 기업으로 브랜딩화가 될것이다.

동참하는 직원들은 업무에 지친 일상에서 회사의 참여로인해 설레임과 업무효과 증대를 가지고올수 있으며, 가장 중요한 것은 기업및 단체에서 참가인원을 신청 함으로 참가인원이 신원보증과 직업에대한 증빙이 완벽하기에 재미에 그치지않고 진지한 만남의 자리가 될 수가 있다.

이번 ‘온국민 품절남녀 프로젝트’는 12월 16일부터 대구.경북의 기업및 단체와 연계하여 가참가신청을 받았으며 남녀 각각 100명씩 신청을 받고 있다. 현재 신청기업및 단체는 15여곳. 남녀 100여명정도가 신청이 된 상태이다. 해당 행사의 참가 신청은 만나컴퍼니에서 직접 방문접수 및 FAX접수 그리고 전화를통해서 대구.경북 그어떤 기업이라도 신청을 할 수가 있다. ‘온국민 품절남녀 프로젝트’는 12월 31일까지 접수 마감을 하며, 2015년 1월 17일 대구 중구의 노보텔 샴페인홀에서 오후5시에 행사가 열릴예정이다.

만나컴퍼니의 이번 프로젝트 기획을한 관계자의 말에 의하면 ‘이번행사에 대구경북 기업및 단체에서 함께참여 하는 젊은 이미지의 기업이 많았으며, 젊은 문화를 함께 만들수있는 개방적 기업들이 많았다.

같은 회사또는 인근 회사 사람들과 마주치지 않도록 프로그램이 편성되어 있기에 편하게 행사에 참가하시면 될것 같다. 이번행사는 직장인의 컨셉에 맞게 재밌고 유쾌하지만,진지하게 주선을 하고, 퀄리티가 있는 파티를 만들것이며 일회성이 아닌 지속성을 가지고 진행하고자 한다.‘ 고 하였다. 싱글직장인만을 위해서 기업및단체가 함께 행사에 참여하는 ‘온국민 품절남녀 프로젝트’ 는 성숙한 싱글직장인의 문화또는 기업의 젊은 문화에도 새로운 페러다임이 될것이다. 만나컴퍼니 공식 홈페이지 : www.manayou.com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