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도현 트리
윤도현 트리 사진이 화제다.
윤도현은 지난 16일 자신의 SNS에 "가족과 함께 애장품으로 꾸민 크리스마스 트리 좀 조잡하긴 해도 행복했어요 다들 메리크리스마스"라는 글과 함께 직접 만든 크리스마스 트리 인증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윤도현 트리는 윤도현은 편안해 보이는 니트 차림으로 트리 앞에 앉아 아빠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윤도현 트리에는 평소 즐겨 사용하는 향수와 어린이들이 가지고 노는 인형등 개인 애장품들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윤도현 트리를 접한 네티즌들은 “윤도현 트리, 크리스마스 트리 보니 크리스마스 실감 난다” ”윤도현 트리, 센스있네요” ”윤도현 트리, 크리스마스트리 정말 예쁘네요” ”윤도현 트리, 인증샷 보니 솜씨도 좋은 듯”라는 반응을 보였다.
윤도현 트리
온라인뉴스팀 online@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