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 상품 ‘화롯불 벽난로’, 양평 제2전시장 오픈 기념 40%할인 프로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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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카로운 바람과 몰아친 눈 소식에 영하로 곤두박질 치는 기온까지 완연한 겨울을 뽐내고 있다. 겨울이 무르익을수록 전원주택 난방비에 대한 걱정도 함께 커져가고 있다. 이에 새로운 겨울철 난방기기로 떠오른 세계적인 발명 특허 상품인 ‘화롯불 벽난로’가 식을 줄 모르는 인기를 누리고 있다.

가평군에 위치한 ‘화롯불 벽난로’ 전시장은 벽난로를 직접 보고 체험해보며 더 가깝게 접할 수 있어 추운 날씨에도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에는 양평에 제2전시장을 보보스펜션에 오픈을 하면서 더 많은 고객의 방문이 기대되고 있다.

‘화롯불 벽난로’는 기존 벽난로의 단점들을 보완해 점화가 쉽고 화력조절이 가능하며 화실문을 개방해도 연기와 그을음이 실내로 유입되지 않는 등 실내 벽난로로써의 절대적 우위를 선점하고 있다.

실제로 세계적인 발명 특허로 무장한 ‘화롯불 벽난로’는 자체 특허로 연기와 그을음이 없고, 10초 점화가 가능하며, 장작소모를 최소화 할 뿐 아니라 열효율을 극대화 할 수 있다. 그 특허는 로스톨구조로 화실의 불꽃과 열기를 응집해 주는 방법이다. 이 특허 덕분에 화실 문을 열었을 경우 불이 밖으로 나오지 않기 때문에 안전성 측면에서도 이미 검증을 받았다.

최근에는 카페 벽난로나 레스토랑 벽난로, 전원주택 벽난로뿐만 아니라, 가정용 벽난로, 펜션 벽난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곳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다. 양평의 한 레스토랑은 ‘화롯불 벽난로’를 설치해 겨울철 난방비 절감은 물론 인테리어 벽난로 효과까지 더해져 뜻밖의 호황을 누리고 있다.

‘화롯불 벽난로’는 이번 양평 제2전시장 오픈 기념으로 옵시디언과 오닉스 제품에 한정, 40% 할인 프로션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기타 벽난로 제품 구매시에도 벽난로 액세서리 증정 및 100만원 가량의 풍성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어 고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화롯불 벽난로’ 이종만 실장은 “쌀쌀한 겨울이 다가오면서 벽난로에 대한 문의가 잦아지고 있다며 고객 성원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화롯불 벽난로’와 함께 따뜻한 겨울이 되기를 바라면서 이번 한정 판매 프로모션을 기획했다”고 전했다.

유난히도 기온차가 심한 올 겨울 ‘화롯불 벽난로’로 겨울철 난방비 걱정을 줄이고 가족들과 인테리어 벽난로 앞에서 따뜻한 겨울을 보내보면 어떨까? 한편 ‘화롯불 벽난로’ 제2전시장 양평보보스펜션에 방문하면 벽난로 체험부터 따뜻한 군고구마와 커피를 함께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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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성렬 기자 hisabisa@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