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맛집 스시애에서 초밥의 무한리필과 만나다

인천 부평구에 초밥무한리필로 유명한 스시애가 연말을 맞아 찾아드는 고객들로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스시애는 말 그대로 스시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찾아올법한 곳으로 다양한 종류의 초밥을 무한으로 즐길 수 있어 고객들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곳이다.

레일을 타고 돌아오는 초밥을 본인의 취향대로 얼마든지 골라서 먹을 수 있기 때문에 각기 다른 입맛을 가진 다양한 고객층을 맛으로 양으로 양쪽 모두 만족시켜주기에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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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밥이라고 해서 무조건 비싸다는 선입견을 과감히 타파한 곳이 바로 스시애이다.

조금 더 부지런하고 조금만 욕심을 내려놓는다면 신선하고 품질좋은 초밥을 얼마든지 고객들에게 무한으로 제공할 수 있다는 신념하에 스시애의 대표는 조금더 움직이고 조금더 부지런히 원재료 공수에 노력을 아끼지 않았기에 부평시장역 인근에 1호점 오픈 후 얼마지나지 않아 스시애 2호점까지 오픈할 정도로 고객층이 두꺼워졌다고 한다.

스시애는 신선한 재료와 무한리필이라는 강점으로 인천과 부평 일대에는 이미 맛집으로 소문이 난지 오래다.

스시애 대표는 "믿고 찾아주시는 고객들에게 최대한 질좋은 초밥을 대접하고 싶다"는 각오로 매일 연안부두에서 공수해오는 국내산 싱싱한 활어와 노르웨이산 생연어를 사용한 초밥, 와규를 이용한 소고기초밥 그리고 스시애만의 특별메뉴 백김치초밥 등으로 스시애 단골 고객들에게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기본 재료가 좋으니 그 정성을 알고 오는 고객들은 항상 스시애의 맛있는 초밥들을 먹으며 스시애만의 맛과 감동에 행복감을 느끼고 있기에 충분하다.

접시당 얼마씩 하는 회전초밥집이 아닌 가격적인 부담 없이 무한으로 원하는 초밥을 먹을 수 있는 스시애는 대식가 뿐 아니라 미식가들에게도 굉장한 매력으로 어필하고 있다. 초밥은 신선함이 생명이기 때문에 늘 원재료 공수와 보관을 최대의 관건으로 보고 있으며 이를 몸소 실천하기 위해 스시애 대표 뿐 아니라 관계자 모두 위생과 신선함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고 한다.

일단 맛이 있어야 고객들이 계속 찾을 수 있고, 그 맛이 변하는 순간 고객이 떠날 수도 있다는걸 너무나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스시애는 고객만족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고객 응대에 나서고 있다.

연말이 다가오면서 연말모임이나 송년모임 등 크고 작은 많은 모임들이 잦아지는 요즘 같은 시기에 주머니는 가볍게 마음은 푸근히 만족할 수 있는 초밥무한리필 전문 스시애를 찾아보는 것도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날 수 있는 방법이 아닐까 한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