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한 바디케어 엠플리 트레이닝 EMA 인기

14일동안 명동점, 중주파로 피하조직 자극 20분으로 5시간 운동효과

토탈 바디케어 센터 `14일동안` 명동점에서 론칭한 ‘엠플리 트레이닝 EMA 프로그램’이 효과적으로 근력을 키워 요요 현상 없는 몸매를 만들 수 있는 신개념 운동법으로 이슈가 되고 있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날씬한 몸매를 만들기 위해 다이어트에 대한 관심은 끊이지 않고 있다. 효과적인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단순히 식이요법 뿐 아니라 운동을 병행해야 건강하게 체중감량을 할 수 있고 특히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병행해야 기초대사량이 올라가 요요없이 체중을 유지할 수 있다.

14일동안 명동점은 효과적으로 근력 운동을 할 수 있는 엠플리 트레이닝 EMA(중주파) 프로그램을 14일동안 지점 중 최초로 도입해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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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동안 EMA(중주파) 프로그램.

전기 근육 활성화 방식인 엠플리 트레닝 EMA(중주파) 프로그램은 기계와 연결된 수트를 입고 운동하는 20분 운동으로 5시간 운동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스마트한 운동법이다. 주로 피하층에 지방이 쌓여 있는데 EMA는 중주파와 저주파를 함께 이용해 피하조직까지 자극하면서 에너지 파동효과를 이용해 근력을 효과적으로 만들어 탄력있는 몸매를 갖게 한다.

기존에 여러 센터에서 운영해 왔던 EMS(저주파)는 표피층(근육 표면)만 자극하는 방식으로 자극에 민감한 사람은 통증을 느낄 수도 있어 주 2회만 실시할 수 있는 단점이 있었다.

그러나 이를 보완한 EMA는 피하조직층을 자극하기 때문에 통증이 없어 매일 운동을 할 수 있다. 이 때문에 더욱 효과적으로 단기간 체중감량에 도달할 수 있다.

14일동안 명동점 허정미 원장은 “단순히 체지방 감량 목적으로 다이어트를 요요가 잦다. 근력 운동을 하고 기초대사량을 올리면 살이 안찌는 체질로 전환되기 때문에 체질개선을 위해 근력 운동은 매우 중요하다”고 전했다.

또 “여성은 상대적으로 남성보다 근육량이 적어 운동 시 근육향상에 어려움이 많기 때문에 EMA(중주파) 프로그램은 남성보다 여성에게 추천하는 운동이다.”고 덧붙였다.

EMA(중주파) 프로그램은 수트를 입고 제자리 유산소 운동으로 스텝박스와 일립티컬을 약 6분간 실시해 몸을 풀어준다. 그 후 갑자기 운동을 하면 근육이 놀랄 수 있기 때문에 천천히 레벨을 높이며 10분간 웨이트 운동(근력운동)을 하고 마지막으로 근력운동을 최대 효과적으로 끌어 올리기 위해 기본유형을 2~3분간 버티는 자세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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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큰(건식 사이나 기계).

운동 이후에는 부종과 체지방 감소 목적 프로램인 코큰(건식 사우나 기계)를 선택해 30분간 이용할 수 있으며 식이상담과 단백질 섭취를 위한 쉐이크를 제공하고 있다.

허정미 원장은 “다이어트에 있어서 체지방 측정기기에서 확인하는 체지방, 근육량 뿐 아니라 몸 라인의 변화가 중요하다. EMA(중주파)는 고객의 최대 고민부위를 중점으로 관리하고 전신운동을 병행하면서 맞춤식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차별성을 강조했다.

한편 14일동안은 요가, 필라테스, 투윅스픽 등의 독창적인 운동법을 소개하며 4년 연속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를 수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