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두나·짐 스터게스 커플 알콩달콩
배두나와 짐 스터게스 커플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이 둘이 함께한 과거 화보 또한 재조명을 받고 있다.
해당 화보는 과거 배두나와 짐 스터게스가 패션매거진 ‘하퍼스 바자’와 함께 촬영한 것으로 두 사람은 노란색 풍선이 장식된 침대 위에 앉아 알콩달콩 로맨스를 연출했다.
특히 핑크색 드레스를 입은 배두나의 각선미가 돋보인다. 그녀를 바라보는 짐 스터게스의 사랑스런 표정 또한 눈길을 끈다.
배두나·짐 스터게스 커플 화보를 본 네티즌들은 "배두나·짐 스터게스 커플, 하트 뿅뿅" “배두나·짐 스터게스 커플, 부럽다” “배두나·짐 스터게스 커플, 잘 어울린다” "배두나·짐 스터게스 커플, 예쁜 사랑 이어가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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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팀 online@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