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톡스주스 전문 브랜드 엘르디주스(대표 정길종, 홍선일)가 대전 갤러리아 타임월드점에 이어 12월 4일부터 3월 1일까지 대구 현대백화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엘르디주스는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디톡스주스 대표브랜드로 이미 대구 지역에서 탄탄한 고객층을 가지고 있으며 이번 현대백화점 대구점 팝업 스토어 운영을 통해 백화점을 찾는 다양한 고객층 확보를 목표로 두고 있다.
팝업스토어 입점과 동시에 출시되는 그린라벨은 기존 애플라벨과는 다르게 엽채류 함량을 늘렸지만 녹즙의 쓴맛을 싫어하는 고객들을 위해 과즙량을 적절히 배합하여 맛과 건강 두 가지를 기존 제품들 보다 업그레이드했다.
그린라벨 신메뉴 구성은 △네츄럴그린 △로즈그린 △콜리그린 △소프트그린 △피어그린 △허니그린 총 6종이며 세트로 구매 시 가격은 4만원이다.
엘르디주스 관계자는 “갈아 마시는 주스의 경우 칼에 의한 영양소 파괴가 발생하지만 엘르디 디톡스주스는 짜서 만드는 착즙방식이기 때문에 영양소파괴가 거의 없다”고 말했다. 또 “과일이나 채소를 주스로 만들어 섭취했을 때 체내 흡수율이 80% 이상 높아져 빠른 해독효과를 볼 수 있다”고 전했다.
최근 들어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은 여성들은 물론 남성들까지 해독주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디톡스주스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는 추세다. 이와 관련 엘르디주스 정길종 대표는 “고객이 거주하는 지역에서 가장 신선한 상태의 클렌즈주스를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게 목표”라며 “기존 대리점 운영과 더불어 백화점 팝업스토어 운영을 늘려가면서 디톡스주스바 전국 지점망을 구축할 계획”이라 말했다.
한편, 해독주스 전문 브랜드 엘르디주스 가맹문의 및 제품정보 확인은 홈페이지 또는 문의전화를 이용하면 된다.
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