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에 사는 이모씨는 북적거리는 주방, 정신 없는 거실, 볼품없는 침실을 보며 그동안 참고 지내왔다. 뭔가 변화가 필요한 시점에 대전의 가수원동에 가구 전시장이 들어선다는 소식을 듣고 기쁜 마음으로 전시장을 방문했다. 전시장은 1~6층 전 층이 쇼룸같이 여러 컨셉 별로 가구가 배치되어 있어 자신만의 스타일을 찾을 수 있다며 만족스러워했다.
집 같은 컨셉 가구 전시장
요즘 가구 판매 대형 매장은 조목조목 여러 가구들이 컨샙없이 꽉 차게 진열되어있다. 동선도 불편할뿐더러 가구를 보기가 여간 쉽지가 않고 사람들이 조금만 많아도 구경하기가 쉽지가 않은 것이 대형 가구매장의 현실이다.
최근 가구 전시장은 쇼룸 형태의 매장으로 진화하여 백화점의 쇼윈도를 보는 것처럼 컨샙, 스타일, 계절 등에 따라 소품, 가구들이 맞게 진열되며, 자신의 집을 상상하며 구경할 수 있도록 다양하게 전시되고 있는 부분이다. 또한, 인테리어와 여러 소품들이 어우러져서 마치 아파트 모델하우스처럼 돌아보며 구경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백화점 가구매장처럼 매장 직원이 따라다니어 부담스럽게 구경하는 부분도 없어 자유롭게 구경하고 매장 인포메이션의 직원에게 편하게 사진과 가구택을 이용해 문의하면 한결 수월하게 궁금증이 해결되기도 한다.
바네스데코에서도 가구전시장에 적용하여 지난 11월 쇼룸을 오픈했다. 6층 규모의 쇼룸을 자유롭고 부담 없이 볼 수 있게 만들어 놓았다. 각 층이 화이트, 브라운, 블랙, 라이트브라운, 엔틱 등의 컨샙, 색상으로 다양한 스타일로 꾸며놓았으며 그릇, 침구, 조명, 소품들이 어우러져 방문하는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바네스데코의 관계자는 “이케아의 국내 상륙으로 대비책을 마련하고자 서비스 강화, 품질, 가격, 대형 전시장 확대 등 대응책의 일부라며 차별화된 전략으로 고객들이 편히 다가올 수 있도록 전시장 마케팅을 다양하게 진행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바네스데코의 다양한 원목가구 상품은 홈페이지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