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라, 타고난 미친 몸매에 관심 집중…'발레복 자태' 덩달아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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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라 미친 몸매 여신 포스 발레복/사진 : 강소라 SNS

강소라 미친 몸매 여신 포스 발레복

배우 강소라가 `2014 MAMA` 레드카펫에서 여신 포스를 발산했다.

강소라는 3일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 아레나에서는 `2014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Mnet Asian Music Awards, 2014 MAMA` 시상식 전 열린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시스루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키 168cm에 다리길이만 105cm의 롱다리로 알려진 강소라는 길고 늘씬하게 쭉 뻗은 각선미와 볼륨감 넘치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강조해 보는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특히 강소라가 입은 드레스는 유명 SPA 브랜드 H사의 제품으로 3만9000원의 저가로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이에 강소라가 지난 여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한 한 장의 사진 또한 주목을 끌고 있다.

“조금만 더! 발레 스트레칭 중”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서 강소란는 완벽한 몸매와 유연성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MAMA 강소라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강소라, 비율 최고다" "강소라 몸매, 남다르다 정말" "강소라 각선미 대박" "강소라, 여신인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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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팀 onlin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