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산 공군기지 총성 해프닝
오산 공군기지 총성 해프닝이 발생했다.
1일 한 매체는 “오산 공군기지 내 국제학교에서 이날 오전 10시 35분께 여러 발 총성이 들려 학생들이 대피 중”이라고 보도했다.
주한미군은 이날 오전 오산 공군기지 내 국제학교에 총기소지자가 들어갔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조사를 했다. 총성이 들린 것으로 알려졌으나 이 소동은 훈련 상황을 착각한 해프닝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오산기지 미국인학교의 모건 뉴전트 교장은 “학교로 의심스러운 전화가 걸려왔고, 만일에 대비해 학교 출입을 통제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교사 한 명이 ‘학교에서 사격훈련이 진행 중’이라는 전화를 받았는데 오늘 기지 내에 예정된 훈련은 없었다”며 “안전에 만전을 기하는 차원에서 학교 전체 출입을 통제했다”고 오산기지 페이스북을 통해 말했다.
이와 관련해 미군 기관지 ‘성조지’는 51전투비행단이 지난달 중순 오산기지 미국인학교 건물에서 고무총탄을 이용한 모의 실전 사격훈련을 진행한 적이 있다고 전했다.
경기경찰청의 한 관계자는 “수색이 종료된 이후에서야 미군을 통해 ‘사격훈련 총성 오인신고에 따른 수색이 있었다’는 사실을 공식 확인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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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팀 onlin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