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비, 동안 미모에 매끈한 피부까지…'윤상현 반할 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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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여자친구 메이비 동안 미모 36살/사진 : 메이비 SNS

윤상현 여자친구 메이비 동안 미모 36살

배우 윤상현과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인 가수 겸 작사가 메이비의 근황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메이비는 지난 5월 자신의 블로그에 반려견과 함께한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메이비는 36살의 나이에도 여전히 청순한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윤상현 측 관계자에 따르면 그와 메이비는 지난 4월 초 소개팅으로 만난 뒤 7월부터 4개월째 열애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윤상현과 메이비는 또 최근 양가 상견례를 마쳤으며 결혼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윤상현은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녹화에서 "내년 초 6살 연하의 여자친구와 결혼할 계획"이라며 열애 사실을 공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윤상현 여자친구 메이비 소식에 누리꾼들은 "윤상현 메이비, 잘 어울려" "윤상현 메이비 축하해요" "윤상현 메이비 보기 좋다" "윤상현 말한 여자친구, 메이비라니 대박이네" 등의 반응을 남겼다.

윤상현 여자친구 메이비 동안 미모 36살


온라인뉴스팀 onlin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