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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지스타 2014’가 개막한 가운데 세계 최고의 섹시 모델 겸 배우 ‘케이트 업튼(Kate Upton)’이 21일 한국을 찾는다는 소식에 부산은 들썩이고 있다. 글로벌 네트워크 전쟁게임 ‘게임 오브 워; 모델 자격으로 한국을 찾는 ‘케이트 업튼’은 22일 지스타 행사장 내 헝그리앱 부스에서 오전 11시 10분부터 10분간 미디어 포토타임을 하며 11시 45분 헝그리앱 인터뷰 타임, 11시 50분 부터 12시까지 사인회 및 팬과의 포토타임 일정을 소화한다.
머신존은 자사가 애플 앱스토어와 안드로이드 마켓을 통해 서비스 중인 모바일 글로벌 네트워크 전쟁게임 ‘게임 오브 워’의 공식 홍보모델 ‘케이트 업튼’의 최초 방한 소식에 게임의 관심이 폭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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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72개국 모바일게임 랭킹 1위를 차지한 압도적인 글로벌 네트워크 전쟁게임 ‘게임 오브 워’는 전 세계 수백만 플레이어들과 동맹을 맺고, 전투에 참가해 나만의 강력한 왕국을 건설하는 모바일 전략게임으로, 비교할 수 없는 거대한 스케일이 이 게임의 최고 강점이다.
머신존의 한 관계자는 “얼마 전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스타로 선정된 ‘케이트 업튼’의 내한 일정이 공개됨에 따라 ‘게임 오브 워’에 대한 관심도 폭증하고 있어 기대가 남다르다”고 전했다.
한편 ‘케이트 업튼’은 22일 tvN 예능프로그램 ‘SNL코리아’ 생방송 무대에 카메오로 출연한다는 소식도 전해져 국내 팬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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벡스코(부산)=소성렬기자 hisabisa@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