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채절개술 없는 렌즈삽입술 ‘아쿠아ICL’, 수술 전·후 철저한 검사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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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11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ESCRS(유럽백내장굴절수술학회)에 눈에미소안과 권재수 원장이 ICL 부분 발표자로 참석해 화제가 되고 있다. 권재수 원장은 전 세계 시력교정수술 전문가들이 모인 이 자리에서 ‘아쿠아ICL의 당일수술에 대한 안전성’에 대해 발표를 진행했다.

당일수술로 진행한 아쿠아ICL은 기존 ICL의 수술결과와 차이점을 보이지 않고, 1.0이상의 시력이 나와 약 1~2주 정도의 수술기간이 필요했던 ICL의 단점을 혁신적으로 보완할 수 있고, 환자들에게도 안전성과 더불어 편의성까지 제공해 줄 수 있다는 내용이었다.

또한, 발표를 마친 후 권재수 원장은 ‘개인 단독 ICL 3,000건 달성’에 대한 성과를 인정 받아, 미국으로부터 상패를 수여받아, 전 세계의 시력교정수술 전문가들에게 주목을 받았다.

아쿠아ICL은 렌즈 자체에 360μm의 작은 홀이 있어 홍채절개술을 시행하지 않고도 눈의 방수 흐름을 원활하게 해준다. 그러므로 긴 수술기간이 필요 없고 심지어 당일 수술까지도 가능하게 됐다. 뿐만 아니라, 아쿠아ICL은 홍채절개술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인 흰 띠 현상과 수술 후 통증을 최소화 할 수 있으며, 안압상승, 백내장, 녹내장 등의 각종 합병증을 최소화 하여 기존 ICL보다 더 안전한 수술을 받을 수 있다.

권재수 원장은 “최근 아쿠아ICL이 기존 ICL의 단점을 보완했다는 점이 알려지며 많은 사람들에게 선호되어 지고 있다 며 “아쿠아ICL 수술 전, 후 최첨단 장비로 초정밀 검사가 반드시 이뤄져야 더욱 안전하게 수술 받을 수 있으므로, 병원 선택시 최첨단 장비를 갖추고 있는지, 초정밀 검사가 이뤄지는지 등을 철저히 알아봐야 한다”고 당부했다.


온라인뉴스팀 onlin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