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체인점 '투마리치킨' 소자본창업 성공 아이템으로 본사·가맹점 모두 윈-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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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인 경제불황 속에서도 창업 시장의 열기는 계속되고 있다. 특히 비교적 적은 비용으로 효율적인 수익 달성이 가능한 소자본창업은 많은 예비창업자들 사이에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하지만 소자본창업에 있어 철저한 준비와 대안이 마련되지 않으면 실패 확률이 높기 때문에 전문가들은 아이템을 선별하는 안목과 체계적인 본사 시스템이 갖춰진 브랜드 선택의 중요성을 이야기한다.

최근 소자본창업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는 치킨체인점 `투마리치킨`은 신규 창업자들의 고민인 초기투자비용, 브랜드 선정, 매장 관리 운영 등을 고려해 현실적인 본사 정책과 지원 및 관리 노하우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매출을 이어가고 있다.

(주)미나푸드 ‘투마리치킨’은 달인으로 잘 알려진 개그맨 김병만이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치킨 프랜차이즈로 단순 모델이 아닌, 마케팅CEO로써 경영에 참여하고 있다. 광고시장에서 비용적 부담이 큰 유명인의 모델 기용 측면을 줄여 그에 따른 홍보비 등이 따로 들지 않아 진정한 소자본창업에 용이하다.

‘투마리치킨’은 타 프랜차이즈와 차별화된 정책을 통해 체계적인 바이저 시스템으로 해당 매장이 open시 목표 매출이 달성될 때까지 슈퍼바이저 3~5명이 직접 매장에 상주하며, 운영과 책임관리를 진행하고 있다. 여기에 합리적인 위치 선정과 상권을 개발하여 매장 운영이 효율적으로 될 수 있도록 상권 보호로 운영 안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안정적인 제품 공급으로 불안한 원가상승률을 최대한 반영하여 가격 조정도 한몫 했다. 현재 치킨시장에 형성된 제품가격을 가맹점들의 수익과 관련 판매가를 낮추는데 초점을 맞춰 (주)하림과 국내 최초 파트너십을 체결하여 국내산 100% 하림닭 제공으로 신선육을 취급한다.

치킨체인점 ‘투마리치킨’은 맛에 대한 부분에서도 차별화 전략으로 20년간의 치킨집 운영 노하우를 메뉴에 접목시켜 경쟁력을 확보했다. ㈜하림의 신선육에 건파우더를 사용해 20여가지 한방 재료로 염지하고 깨끗한 기름을 사용해 저칼로리라는 점에서 남녀노소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대중적인 레시피와 각 매장에서 수제로 담는 치킨 무는 맛과 건강 모두를 충족시켰다는 평을 받고 있다.

‘투마리치킨’ 관계자는 “가맹점의 성공이 곧 본사의 성공이라는 상생 경영이념 철학을 중심으로 앞으로도 가맹점주 입장에서 그들의 고충과 데이터 분석을 토대로 아낌없는 지원을 통해 소자본성공 창업을 도울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투마리치킨’에서는 오는 11월 중으로 창업설명회를 통해 치킨창업을 생각하고 있는 창업 지원자 중 3명을 선발해 ‘투마리치킨’ 본사가 운영하는 직영 매장을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통해 적극적인 창업자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주)미나푸드 ‘투마리치킨’의 보다 자세한 사항은 ‘투마리치킨’ 공식 홈페이지(www.twomari.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