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판 유모차’ 잉글레시나 트릴로지, GS샵에서 단독 빅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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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리 명품 유모차 ‘잉글레시나’(대표 박영배)의 디럭스 유모차 `트릴로지`가 GS샵 단독 빅딜을 진행한다.

10월28일부터 3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트릴로지 ‘카페모카’ 색상 200대 한정으로 진행된다. 파격적인 할인가와 함께 무이자 6개월 혜택이 제공되며, 구매 고객 전원에게 풋머프, 레인커버, 장바구니, 컵홀더, 더스트백을 증정하고 포토상품평 작성 시 3만5천 원 상당의 밴밧 고빈치 유아가방을 증정한다.

잉글레시나 관계자는 “트릴로지 카페모카 컬러는 2013년부터 지속적으로 엄마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베스트 컬러”라며 “이번 GS샵 빅딜을 위해 200대를 긴급 공수했는데, 수량이 한정되어 있어 조기종료가 예상되니 구입을 계획하고 계신 예비맘이라면 구입을 서두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잉글레시나의 트릴로지 유모차는 2013년은 물론 2014년에도 지속적으로 엄마들의 큰 사랑을 받은 유모차로, 2년 연속 ‘완판 유모차’, ‘예약 없이는 사기 힘든 유모차’ 등으로 불리고 있다. 고급스러운 패브릭과 화이트 프레임, 세련된 컬러로 뛰어난 디자인을 자랑하는 트릴로지는 양대면 기능과 더불어 180도 등받이 각도 조절, 한번에 쉽게 접고 펼 수 있는 `원 액션 폴딩 시스템` 및 부드러운 핸들링 등으로 기능 또한 우수하다.

또한 시트와 프레임을 포함한 무게가 9.5kg로 가벼우며, 컴팩트한 크기로 접을 수 있어 디럭스 유모차임에도 경차에 보관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