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푸드카페 바푸리 숯불김밥, 압구정백야 제작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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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가족이 먹을 수 있는 음식을 제공하는 좋은재료, 좋은음식의 프리미엄김밥 프랜차이즈 바푸리가 MBC 일일특별기획 드라마 `압구정 백야`에 제작지원 및 협찬을 시작했다.

압구정 백야는 이달 초부터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밤 8시 55분에 방영되는 총 120부작의 일일드라마로 백야역의 박하나 장화엄역의 강은탁, 그리고 정혜선, 한진희, 박혜숙이 출현하는 드라마로 현재 13화까지 방영되었으며, 시청률 8.8%를 기록하고 있다.

바푸리는 현재 TV, 라디오 매체를 통하여 다양하게 홍보를 지원하고 있으며, 추가로 인기 프로그램의 제작지원을 지원을 준비 중에 있다. 언제나 변함없는 좋은재료, 좋은음식이라는 타이틀로 전국에 180호점의 가맹점을 오픈한 바푸리는 식품의약품 안전처 대상을 표창 받아 안전한 먹거리로 검증된 브랜드로 자리잡았으며, 분기별 실시하는 위생점검 실사를 통해 가맹점의 위생상태를 철저하게 관리하고 있는 외식프랜차이즈로 잘 알려져 있다.

한편, 바푸리는 업계 최초로 250억 규모의 신사옥을 준비 중이며, 올해 목표인 200호점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어 바푸리의 성공신화는 어디까지 이어질지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요즘 뜨는 창업아이템으로 소자본으로 창업이 가능한 음식점이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바푸리의 창업비용을 공개해 화제다. 바푸리의 창업 비용은 가맹비 900만원, 초도상품비 400만원을 포함하여 10평기준 6,700만원(점포임대료 제외)이다. 테이크아웃 매출이 큰 비중을 차지 하고 있어 작은 평수의 매장에서도 안정적인 매출이 나오고 있어 예비창업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간한하고 편리한 조리 레시피와 안정적이고 신속 정확한 물류 공급망을 구축한 바푸리의 창업정보는 바푸리 홈페이지(http://www.bapuri.co.kr) 또는 문의 전화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