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로 본 '미녀들의 법칙' 비밀은 '황금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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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아 핫세 인디아 아이슬리 /사진- 로미오와 줄릭엣, 언더월드4 캡처

올리비아 핫세 인디아 아이슬리

`로미오와 줄리엣`으로 유명한 올리비아 핫세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가 화제다.

올리비아 핫세는 1951년 출생의 영국 영화 배우다. 올리비아 핫세는 `로미오와 줄리엣`에 출연해 빼어난 미모를 뽐내며 절세 미인으로 유명세를 탔다.

올리비아 핫세와 데이비드 아이슬리 사이에서 얻은 딸인 인디아 아이슬리는 올리비아 핫세와 같이 고전적 미인의 얼굴을 가졌으며, 이미 배우로 활동이다.

올리비아 핫세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의 외모가 계속해서 이목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올리비아 핫세와 딸 인디아 아이슬리의 얼굴을 통해 미인들의 공통점이 발견돼 화제다.

전문가에 따르면, 올리비아 핫세와 인디아 아이슬리는 공통적으로 황금비율의 얼굴을 가지고 있다.

황금비율은 머리카락이 시작되는 선에서 미간, 미간에서 코끝, 코끝에서 턱이 끝나는 선까지의 비율이 1:1:1인 것을 의미한다.

황금비율은 얼굴 상부의 40%를 차지하는 이마 비율이 중요하다.

이 황금비율을 기준으로 얼굴 각 부분의 위치·크기 등을 도안으로 `황금마스크`를 만들면 대표적 미인의 얼굴에 딱 들어맞는다고 알려졌다.

또한 올리비아 핫세와 인디아 아이슬리는 눈의 비율 역시 1:1:1로, 미인상에 부합한다 전해졌다.

눈 길이와 눈 사이 거리가 같을 때 가장 안정적이고 예쁜 눈이라는 느낌을 받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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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팀 onlin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