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업은 목돈을 투자하기 때문에 위험부담이 크다. 때문에 조심스럽게 접근하는 게 일반적이다. 하지만 너무 신중하게 준비해도 문제가 될 수 있다. 소극적인 자세는 자신감을 떨어뜨리고, 판단력을 흐리게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괜찮은 창업아이템이 있다면, 과감하고 적극적으로 도전을 할 필요가 있다.
프랜차이즈 한국정통포차 ‘칠성포차 수원대점’ 표연상 점주는 자신감 있게 도전해 성공한 케이스다.
표연상 점주는 부모님과 함께 4년 정도 고깃집을 운영했던 경험이 있는데, 여기서 얻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과감하게 ‘칠성포차’ 창업했다. 포장마차 창업은 처음 이였으나, 성공경쟁력이 확실히 보여 시작하게 됐다고 얘기했다.
“부모님과 고깃집을 운영했던 경험도 있었고, 칠성포차를 직접 방문해 경쟁력을 살폈는데 ‘바로 이거구나’라는 생각이 들어 바로 창업을 결정했습니다. 창업 과정에도 별 걱정이 없었는데, 입점하는 상권 및 지역을 제가 너무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물론, 실패하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했습니다. 하지만 열심히 하면 된다는 긍정적인 생각을 더 많이 했습니다. 이러한 마인드가 바탕이 됐기 때문에 지금은 정말 즐겁게 매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표연상 점주의 자신감은 조리교육 과정에서도 나타났다. 주방 경험이 부족했지만, 본사 전문인력들이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자신감을 불어넣어 줬다. 그 결과, 정말 자신이 전문가가 된 듯한 느낌을 받았다고 한다.
“교육을 정말 재미있게 받았습니다. 재미가 있으니, 모든 것을 쉽고 빠르게 배우게 되더군요. 본사 직원 및 대표님의 마인드가 즐겁게, 자신감을 가지고 하자라는 저의 마인드와 비슷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즐겁게 교육을 받아서 인지, 현재 매장을 운영할 때도 매우 즐겁게 조리를 하고 있습니다. 수원대 개강일자에 맞춰 오픈 했기 때문에 초기부터 무척 바빴지만 즐기면서 일을 했습니다. 이러한 에너지가 전달되기 때문에 고객들이 무척 좋아합니다. 맛과 품질도 매우 뛰어나다고 칭찬도 많이 해주시구요”
‘칠성포차 수원대점’ 표연상 점주는 매장안정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할 것이라고 하면서, 기회가 된다면 2호점, 3호점을 오픈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