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이한 유인나 마이시크릿호텔 마지막회 진이한 유인나 진이한 유인나 키스
진이한 유인나의 키스신이 화제다.
진이한과 유인나가 진한 키스와 함께 7년간의 오해를 풀고 서로에 대한 마음을 확인했다.
지난 14일 tvN ‘마이 시크릿 호텔’ 마지막 회에서는 구해영(진이한 분)과 남상효(유인나 분)의 진한 키스신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남상효는 전 남편인 구해영과 새로운 남자인 조성겸(남궁민 분) 사이에서 혼란을 겪었으나, 결국 구해영을 선택했다.
남상효는 구해영이 집에서 낯선 여자와 마주쳤고 “7년 전이나 지금이나 저 여자가 왜 네 옷을 입고 있냐”고 물었다.
이에 구해영은 “7년 전에 네가 나에게 왔었나?”라며 7년 전 오해 풀고 서로에 대한 마음을 확인했다.
남상효는 구해영이 외국으로 떠나야 하는 상황에서 눈물을 보였다.
이에 구해영은 “내가 얘기했잖아. 너 두고 다시는 어디 안 간다고” 라고 미소를 지으며 나타나 키스를 했다.
한편 ‘마이 시크릿 호텔’ 후속으로는 오는 20일부터 이상윤, 김소은, 신성록 등이 출연하는 ‘라이어 게임’이 방송된다.
진이한 유인나 마이시크릿호텔 마지막회 진이한 유인나 진이한 유인나 키스
온라인뉴스팀 online@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