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린, 라틴 스타일 건강한 몸매 드러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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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의 멤버 효린이 <캠퍼스 텐> 10월호 표지 모델로 화려하게 등장했다. ‘태양의 마테차’ 모델로 활동중인 효린은 이번 커버를 통해 구리빛 피부와 건강한 각선미를 과시했다. 그녀는 잘 먹고 놀면서도 탄력을 유지하는 남미 여인들 스타일의 몸매를 뜻하는 ‘핏 바디’와 함께 ‘태양의 마테차’를 더욱 즐겁게 마실 수 있는 마테 댄스를 선보였다.

허스키한 목소리와 당찬 매력을 가진 효린은 의류, 주류 등 각종 브랜드의 모델로 발탁돼 활동하고 있으며 가요 프로그램은 물론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맹활약하며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다. 또한 효린이 속한 씨스타는 지난 7월 ‘터치 마이 바디’ 음원을 선보여 각종 인기 차트를 싹쓸이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남대생에게 사랑 받는 립스틱, 매운 맛집 & 자이언트 맛집, 치킨 독립 선언서, 힙합하는 대학생 인터뷰 등 대학생들을 위한 10가지 뜨거운 콘텐츠를 담은 <캠퍼스 텐>의 10월호는 대형 서점과 대학교를 비롯한 까페 등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디지털 기기에 츄파(CHUPAR) 애플리케이션을 다운 받아 <캠퍼스 텐> 10월호 커버를 태깅하면 매력 만점 효린의 광고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라이프팀


소성렬 기자 hisabisa@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