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범 아내 이순애 강성범 아들 딸
강성범 아내 이순애씨와 강성범 아들 딸이 화제다.
강성범은 14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 자녀들 키에 관심없는 무심한 모습을 보였다.
이날 강성범 아내 이순애는 “저희 남편은 보통 새벽 3~4시에 자고 저는 일찍 자는 편이다”며 “아이들은 보통 새벽1시에 잔다. 어렸을 때는 많이 재웠는데 학원숙제도 있고 하니깐 제 맘 같지 않네요”라고 아이들이 공부탓에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첫째 딸 강한비는 여러 가지 음식을 골고루 먹는 모습을 보였지만 둘째 아들 강한결은 편식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이순애는 “큰 아이는 평균키보다 조금 큰 편이라 걱정이 없는데 둘째는 반에서 2번이라 걱정이다”고 아이들 키를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강성범은 "아이들의 키를 크게 하고 싶은데 유전적인 것도 있고 마음대로 안 되는거 같다. 어렸을 때는 많이 재웠는데 아이들이 크면서 학원 숙제도 있으니까 제 맘 같지 않다"라고 털어놨다.
강성범 아내 이순애 강성범 아들 딸
온라인뉴스팀 onlin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