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라이프
애프터라이프가 화제다.
영화 `애프터라이프`는 무기력함과 우울증에 시달리는 초등학교 교사 애나(크리스티나 리치)가 어느 날 애인인 폴과 심하게 다투고 집으로 돌아가던 중 교통사고를 당하게 되고, 장의사 집 시체실에서 눈을 뜨게 되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다뤘다.
케이블TV 채널CGV는 9월25일 오후 10시부터 영화 `애프터라이프`를 방영하고 있다.
애프터라이프
온라인뉴스팀 onlin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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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라이프가 화제다.
영화 `애프터라이프`는 무기력함과 우울증에 시달리는 초등학교 교사 애나(크리스티나 리치)가 어느 날 애인인 폴과 심하게 다투고 집으로 돌아가던 중 교통사고를 당하게 되고, 장의사 집 시체실에서 눈을 뜨게 되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다뤘다.
케이블TV 채널CGV는 9월25일 오후 10시부터 영화 `애프터라이프`를 방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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