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영고등학교 창업새싹들, 미국 실리콘밸리에 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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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영고등학교 학생들이 예비 창업인으로서 첫 발을 내디뎠다.

학생들은 중소기업청, 창업진흥원 주최 창업영재육성프로그램 글로벌CEO창업캠프(새싹기업)에서 부산 최초로 참가 티켓을 획득해 미국 실리콘밸리에 방문할 수 있었다.

학교 관계자는 "지난해 부산정보과학고등학교에서 부산경영고등학교로 특성화 체제가 개편되어 금융/경영/창업경영과를 개설한 후 명품 금융/창업고등학교로의 도약을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던 중 이번 결실을 맺게됐다"면서 "1년여 지난 지금도 교사와 학생들이 하나가 되어 예비 금융인과 창업인을 배출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학교는 예비 금융인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경남은행을 비롯한 금융업계와 산학협약을 맺고 있다. 현재는 은행텔러 등 관련 자격증 취득에 성공하여 금융업계 취업을 기다리고 있으며, 창업아이템개발 캠프 등 창업새싹들을 위한 여러 가지 교육도 병행해 오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성과로 창업과 관련한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학생들은 개인 쇼핑몰을 운영하는 등 오늘도 부산경영고 학생들은 유능한 금융인과 CEO를 꿈꾸며 굵은 땀방울을 흘리고 있다고 학교 측은 전했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