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현대직업전문학교가 제8회 사회복지유아학부 UCC 공모전을 성공적을 마무리하고, 수상작을 선정, 시상했다. 서울현대직업전문학교는 이달 1일부터 19일까지 UCC 작품을 공모하였으며, 일주일가량 공모 작품들을 심사해 지난 26일 교내 소강당에서 시상식을 열었다.
수상은 대상 사회복지학과 손호민, 최우수상 사회복지학과 한아름 외 4명, 우수상 상담심리학과 나상혁, 특별상 상담심리학과 이준형 학생 등이다. 이번 사회복지유아학부 UCC 공모전은 학부에 대한 자긍심 고취와 UCC 공모를 통한 학생들의 역량 강화 목적에서 이루어 졌으며, 학부내 공모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학생들이 참여했다.
이와 관련 서울현대직업전문학교 관계자는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한 UCC 공모전은 해를 거듭할 수록 참여하는 학생들도 늘어날 뿐만 아니라 학부에 대한 자부심이 높아지고 있어 학구열을 높이는데 일조하고 있으며, 졸업 후 사회복지 분야에 진출하는 학생들의 마음가짐이 달라지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현대직업전문학교는 국내 유일의 종합 전문학교로, 각 학부별 행사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학부에 대한 자긍심을 끌어 올림과 동시에 각종 장학 제도를 통해 우수 학생들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