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노소 입맛 사로잡은 홍대 치즈등갈비, 예비 소자본 창업주도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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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과 주말 상관 없이 항상 사람들이 북적이는 홍대의 핫플레이스가 있다. 홍대 치즈등갈비의 고유명사 떠오르고 있는 `제임스치즈등갈비`이다.

홍대 제임스치즈등갈비는 지난 5월에 오픈한 신생 매장임에도 불구하고 이색 메뉴와 뛰어난 맛으로 각종 SNS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매운치즈등갈비`라는 단일 메뉴만을 판매하는데도 줄을 서지 않으면 맛을 보기 힘들만큼 연일 손님들이 북적인다.

매운치즈등갈비는 살이 붙은 등갈비에 매콤한 소스를 곁들이고, 고소한 치즈를 푹 찍어먹거나 돌돌 말아먹는 이색 메뉴이다. 매운맛을 즐기는 손님뿐만 아니라, 치즈가 듬뿍 올라간 음식을 좋아하는 여성들까지 모두를 만족시키는 것.

제임스치즈등갈비 관계자는 "현재 치즈등갈비를 판매하는 업체 중에서도 높은 매출을 기록하고 있으며 홍대에는 11곳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국으로 가맹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면서 “타 업체와의 차별화를 위해 독특한 불판을 제작하고, 다양하고 풍성한 메뉴가 출시했다”고 전했다.

현재 제임스치즈등갈비의 홍대 본점은 일 매출 최대 1,500만원을 돌파했으며, 여러 가맹점에서도 평균 일 600만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이에 예비창업자들은 제임스치즈등갈비의 가맹점 확장소식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제임스치즈등갈비는 단일 메뉴를 판매하기 때문에 운영이 쉽고, 소자본창업이 가능하여 창업 초보자에게도 비교적 쉽게 운영할 수 있는 창업 브랜드이다.

제임스치즈등갈비의 창업을 원하는 예비창업자는 가맹점 계약을 할 시 가맹비와 교육비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제임스치즈등갈비 창업 정보는 공식홈페이지(http://jameschees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