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현 중국드라마 출연료
추자현(35)의 중국 드라마 출연료가 화제다.
과거 JTBC ‘썰전’에서는 “중국에서 추자현의 출연료가 회당 5000만원에서 1억이다. 중국 드라마의 시청률의 여왕에 등극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허지웅은 “중국 드라마는 녹음 체제다. 중국 배우들도 동시 녹음을 하기에 한국 배우들의 중국어에 대한 부담이 덜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추자현은 2007년 중국 CCTV `대기영웅전`을 시작으로 `초류향전기`, `회가적유혹`, `목부풍운` 등의 드라마에 출연해 `시청률의 여왕`으로 불릴만큼 큰 인기를 누렸던 바 있다.
추자현 중국드라마 출연료
온라인뉴스팀 onlin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