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리새인 전 멤버 달샤벳 비키 전라노출
‘바리새인’ 달샤벳 전 멤버 비키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영화 ‘바리새인’(제작 마고필름)이 개봉 하루 만에 포털 사이트 검색어 및 웹하드 다운로드 순위 1위에 랭크되며 대중들에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어 화제다.
개봉전부터 숱한 화제를 뿌렸던 영화 바리새인은 걸그룹 멤버에서 연기자로 변신한 강은혜(비키)와 쥬얼리 출신 조민아, 그리고 밀크의 김보미가 출연하여 걸그룹 최초 노출 화제작으로 올 가을 개봉작 중 이슈를 모았다.
특히 비키는 어릴 적 성폭행을 당했던 상처가 있는 캐릭터를 맡아 ‘바리새인’을 통해 배우로의 변신을 시도했다.
‘바리새인’은 엄격한 집안에서 자란 승기(예학영)가 거부할 수 없는 도발을 일으키는 은지(강은혜)를 만나 격정적 에로스를 나누며 잃어버렸던 자아와 욕망을 찾아가는 내용을 담은 영화다.
한편 9월25일 개봉한 영화 바리새인은 스크린과 IPTV, 다운로드 사이트,모바일 케이블 TV등을 통해 동시 개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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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팀 onlin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