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수역 총신대입구역 사상사고
이수역(총신대입구역) 사상사고가 수습되어 열차 운행이 재개되었다는 소식이다.
25일 발생된 4호선 총신대입구역 사상사고에 대해 서울 메트로 트위터에 의하면 10시 25분경 사고처리 작업이 완료되어, 열차 운행을 재개하였다고 전해졌다.
한편, 이수역 총신대입구역 사상사고는 25일 트위터 등을 통해 총신대입구역 사상사고 발생 소식이 퍼져나갔다.
이 사고로 지하철 4호선 상행선 운행이 금지돼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고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서 측은 사고를 수습하는 한편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수역 총신대입구역 사상사고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지하철 4호선 이수역 총신대입구역 사상사고, 깜짝 놀랐다" "지하철 4호선 이수역 총신대입구역 사상사고, 무슨 일이야" "지하철 4호선 이수역 총신대입구역 사상사고, 또 사고났네 지하철 불편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수역 총신대입구역 사상사고
온라인뉴스팀 onlin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