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연 글램 다희 이병헌
배우 이병헌 협박사건의 발생 장소에 대한 의견이 분분하다.
이병헌 협박사건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글램 다희와 모델 이지연 그리고 이병헌 세사람이 만난 장소에 대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앞서 글램 다희와 모델 이지연은 이병헌이 `음담패설`한 장면을 녹화한 후 협박하며 거액을 요구해 구속됐다.
이에 해당 영상이 촬영된 장소에 대해 여러 의견이 제기된 가운데 `이병헌의 자택`, `클럽` 등이 지목됐다
한 매체는 경찰 조사 결과 세 사람이 술을 마신 장소는 모델 이지연 자택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이병헌 소속사 측은 "이병헌 협박사건 여성들은 아는 동생의 지인이다. 이병헌 씨가 일행들하고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는 자리에 나타나 알게 됐다"며 "하지만 이마저도 이병헌은 금방 자리를 떠났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팀 online@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