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스코드' 권리세 상태 '심각'…은비 발인에 애슐리·주니 오열

Photo Image
레이디스코드 권리세 상태 은비 발인 애슐리 주니

레이디스코드 권리세 상태 은비 발인 애슐리 주니

빗길 교통사고로 걸그룹 레이디스코드 권리세의 상태가 위중한 가운데 운명을 달리한 은비의 발인식이 오늘 진행됐다.

故 은비의 발인식이 5일 오전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장례식장에서 이루어졌다.

故 은비의 발인식은 레이디스코드 멤버 애슐리와 주니, 가족과 친지,소속사 관계자, 동료 연예인등이 참석한 가운데 눈물로 엄수됐다.

사고 후 큰 중상을 입은 권리세는 9시간 이상의 장시간 수술을 받았으나 갑자기 혈압이 저하되는 등의 문제로 수술이 중단됐다. 현재 권리세는 아직 의식을 찾지 못한 상태로 알려졌다.

한편, 레이디스코드는 대구에서 공연을 마치고 오전 1시30분께 서울로 귀가하던 중 사고를 당해 은비가 사망하고 권리세는 중태를 입었으며 소정은 골절상으로 오늘 오후 수술한다.

레이디스코드 은비 발인 권리세 상태에 네티즌들은 “레이디스코드 은비 발인 권리세 상태, 너무 슬프다”, “레이디스코드 은비 발인 권리세 상태, 권리세 얼른 일어나길”, "레이디스코드 은비 발인 권리세 상태, 마음 아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onlin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