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밥을 자주 먹지 못하는 사람들은 밖에서 제대로 된 한 끼 식사를 하기 원한다. 하지만 대부분 맵고, 짠맛으로 건강을 해치기도 쉽고, 가격대비 양도 부실한 경우가 많다. 집에서 먹던 메뉴를 주문해도 어째 2% 부족한 느낌이라는 게 많은 사람들의 얘기다.
또한 식사 시간이 불규칙한 사람들은 밖에서 건강한 식사를 하기 어렵다. 늦은 시간 때까지 여는 밥집이 드물기 때문에 칼로리가 높은 야식으로 해결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건강한 밥상은 성인병 및 모든 질병의 근원을 예방할 수 있는 힘이라는 얘기가 나오고 있는 만큼, 이제는 많은 신경을 써야 한다.
경상남도 창원 성산구에는 제대로 된 한끼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곳이 있다. 바로 이야기가 있는 푸짐한 밥집 ‘밥바라기’다. ‘밥바라기’는 품질이 확실히 보장된 식재료만 사용해 고객들에게 높은 신뢰를 받고 있다. 24시간 매장을 운영하고 있어 언제 방문해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고등어정식, 직화불쭈꾸미, 매운소갈비찜 등이 유명하며, 이 외에도 김치찌개 등의 메뉴가 있어 입맛대로 선택해 즐기면 된다. 물론 어떤 메뉴를 선택해도 건강한 상차림으로 큰 족을 느낄 수 있다. 집밥의 정성을 느낄 수 있고, 자주 먹어도 질리지 않은 맛으로 인해 매일 방문하는 고객이 있을 정도다. 품질 좋은 고등어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도록 한 고등어정식과 강한 불맛으로 입안을 은은하게 자극하는 직화불쭈꾸미는 하나의 명물로 자리를 잡았다. 먼 지역에서도 그 맛을 보기 위해 찾아오는 고객들이 많다.
‘밥바라기’의 매운소갈비찜은 중독성 강한 맛과 푸짐한 양으로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버섯, 부추, 콩나물, 숙주, 떡, 고구마 등이 푸짐하게 들어간 것은 물론이고, 매운맛을 1 단계, 2단계, 3단계로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특히 여성들이 좋아한다. 양념이 잘 배인 매콤한 갈비는 한번에 부드럽게 뜯긴다. 다 먹고 남은 국물에 볶음밥을 비벼 먹는 것은 필수다. 가격은 1인분에 14,000원이다.
‘밥바라기’의 관계자는 “깔끔하고 세련된 매장 인테리어도 고객들이 좋아하는 부분이다”고 자신감을 보이면서, “단독룸도 마련되어 있기 때문에 회사회식, 가족모임, 생일파티, 동창회 등 각종 모임장소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서 “내 가족이 먹는다라는 생각으로 맛과 품질에 항상 신경을 쓰고 있으며, 고객들에게 더 큰 만족을 제공하기 위해 서비스에도 집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야기가 있는 푸짐한 밥집 ‘밥바라기’는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 20-6번지 장원빌딩 1층에 위치해 있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