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의 여자들' 이혜원-안리원 모녀, 빛나는 외모에 '이목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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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원 안리원 /사진-이혜원sns

이혜원 안리원

안정환 부인 이혜원이 딸 안리원과 함께 찍은 셀카를 공개해 화제다.

1일 이혜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녀와의 데이트, 나의 전부인 리원. 긴말하지 않아도 눈빛으로도 통하는. 사랑해. 미안해.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원과 딸 안리원은 서로 얼굴을 맞대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이혜원은 활짝 미소를 지어 보여 이목을 모았다으며, 다정한 모녀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혜원은 지난 2001년 12월 안정환과 결혼해 올해 13년차 부부로 슬하에 딸 안리원(11)과 아들 안리환(7)을 두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onlin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