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호영-아미 열애설, 아미 민소매 입고 깜찍+앙증 4종 셀카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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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호영 아미 열애설 셀카/사진 출처 : 아미 트위터

손호영 아미 열애설 셀카

아미 손호영 열애설과 관련해 손호영 측이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힌 가운데 과거 아미 침대셀카가 눈길을 끈다.

아미는 지난해 7월 자신의 트위터에 "어제 자기 전 와인 한 잔 마시고 잤더니 아주 푹~ 잠들고. 8시라는 어마어마한 시간에 깨버린 나! 다시 잠 안 와서 빈둥빈둥.. 침대에 누워서 셀카질. 이제 연습하고 운동하러 나갈 시간!! 다들 개운한 하루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 아미는 노란색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자다 일어난 모습임에도 불구하고 굴욕없는 청순한 모습이 시선을 모았다

한편 아미 침대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아미 침대셀카, 진짜 자다 일어났나", "아미 침대셀카, 예쁘다", "아미 침대셀카, 청초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onlin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