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 안전, 건강을 다잡은 화덕삼겹살전문점 화통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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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는 모든 참치 섭취가 몸에 해롭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소비자 잡지 컨슈머리포트에 따르면 미국 식품의약청(FDA)의 권장과 달리 임산부들은 모든 종류의 참치 섭취를 피하는 것이 좋다. 참치에는 수은 함유량이 많기 때문이다. 또한 일본방사능 유출 때문에 그에 대한 불안감으로 연어역시 통조림으로 나오고 있다. 먹거리가 풍부해진 만큼 소비자들은 안전하고 몸에 좋은 먹거리를 찾고 있다. 그중하나가 요즘뜨는창업아이템으로 알려진 화덕삼겹살이다. 삼겹살은 국민 고기로서 화덕에 굽게 되면 기름기는 쫙 빠지고 육즙은 그대로 남아있어 건강에 대한 부담이 없고 맛 또한 일반 삼겹살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좋다. 이러한 이유로 소비자들이 많이 찾는 까닭에 삼겹살창업 문의 또한 이어지고 있다.

삼겹살창업의 경우 다양한 브랜드들이 있어 경쟁이 심한데, 예비창업자들이 아이템선정 시 주목해야 할 점은 수익성과 차별성이다. 그러나 정보탐색을 하면 수익성에 대한 정보는 구체적으로 나타나있지 않고 아이템 선정에 크게 중요하지 않은 정보들만이 넘쳐나 예비창업자들에게 혼란과 불안감만을 안겨주고 있는 실정이다. 그에 반해, 삼겹살 체인점 화통삼은 지역별 매장들의 수익성을 공개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화통삼이 공개한 수익률은 일매출과 월매출 중심으로 공개되었다. 또한 업종변경을 통한 매출비교도 공개됐는데, 변경 전후의 차이가 2배에서 많게는 4배가량 나는 지점까지 있다. 뿐만 아니라 임대료와 인건비 등을 뺀 순수 영업이익까지 공개되어 예비창업자의 아이템 선정에 객관적인 지표가 될 전망이다.

삼겹살체인점 화통삼이 예비창업자들에게 주목받고 있는 또 다른 이유는 이미 포화된 삼겹살 시장에서 ‘화덕에 구운 통삼겹살’이라는 남다른 컨셉에 있다. 800도의 고온에서 초벌한 삼겹살은 기름은 쫙 빠지고 육즙은 풍부하여 소비자들의 입맛을 자극하고 건강한 음식이라는 이미지가 화통삼만의 차별화된 컨셉으로 꼽힌다.

또한 화통삼에서 쓰는 화덕 또한 특별하다. 화덕을 전량 해외 수입하는 타사들과는 달리 화통삼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특허출원 된 화덕을 사용하고 있다. 화덕의 실용신안특허부터 화덕 디자인특허출원, 로스트 독점사용 등과 같이 경쟁력 있는 차별성을 갖추고 있다. 이 화덕은 원적외선이 나온다는 것이 특징으로 ‘남들이 모방할 수 없는 맛을 표현할 수 있다’고 관계자는 설명한다.

본사와 점주들의 운영 구조 또한 화통삼이 뜨는 창업으로 관심 받는 이유 중 하나다. 직영공장 및 물류센터를 신선한 재료를 주 2~3회 배송한다. 이런 신선한 재료로 화통삼만의 레시피와 푸짐한 메뉴를 제공하기 때문에 경쟁업체가 따라올 수 없는 퀄리티를 보장한다.

화통삼 매장을 운영중인 점주는 ‘본사의 정기적인 운영에 관한 서포트가 큰 도움이 된다’면서 ‘경험이 부족한 초보 창업자라도 본사의 도움이 있기 때문에 크게 어려움 없이 도전해 볼 만한 가치가 있다’며 화통삼의 매장 운영방식에 만족을 보였다. 또한 이러한 노하우와 인기에 힘입어 화덕삼겹살 최초로 해외진출도 이뤄냈다.

창업문의 상담 및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 ( http://hwatongjib.com )에서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