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터테이너, 스포츠, 사회복지사업 등의 다양한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ST&K가 `스마트 전자담배‘ 출시를 통해 새로운 담배시장 개척에 나선다.
‘스마트 전자담배’는 기존의 전자담배와는 전혀 다른 형태의 전자담배로 수십가지의 신규 특허를 낸 전자담배로 알려져 벌써부터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국내 전자담배 시장은 나날이 성장하고 있어 ST&K측을 향해 다양한 사업제안이 연이어 들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ST&K ‘스마트 전자담배’는 기존 전자담배의 결함은 없애는데 중점을 두었고 편리한 인터페이스 및 각종 부가 기능을 삽입한 것이 특징이다. 아직까지 완벽히 그 모습을 드러내진 않았지만, 일반 전자담배들이 ‘스마트’라는 타이틀을 최초로 쓰는 전자담배이기 때문에 여러 편의 기능 및 한 세대를 앞서나가는 전자담배가 될 것으로 예측된다.
신형 ST&K 전자담배는 일반 담배보다 훨씬 덜 유해하다고 알려진 실제 판매일은 다음 달 중순에서 말 사이로 알려졌으며 ST&K 매장은 전국적으로 퍼져있기 때문에 전국 동시 판매를 시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ST&K는 이외에도 다양한 사업을 전개해 나아가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강남 청담에 위치한 국내 최초 엔터테이먼트형 복싱센터와 엔터테이먼트 사업이 그것이다. 복싱센터의 경우, 일반 복싱센터가 몇몇 선수만을 위한 체육관이었지만 ST&K박상재복싱센터는 일반인과 장애인, 연예인 등 다양한 사람들이 복싱을 즐기러 오는데 큰 의의를 두고 있다.
연예인들은 각종 화보 촬영과 뮤직비디오, 신체 단련, 다이어트 등을 위해 아이돌부터 A급 연기자들까지 남녀노소 연예인들이 즐겨 찾는 복싱 체육관으로 인정받고 있다. 연예인들의 특성상 본인의 스케줄에 맞춰 운동할 수 있는 쾌적한 장소가 부족한 것을 보완하는 것과 동시에 연예계의 발이 넓은 박상재 관장의 인맥을 통해 유치된 것으로 파악된다.
장애인들에 대해서는 시각장애인을 위주로 한 다양한 경기를 운영하고 있다. 곧 있을 아시안게임 장애인 복싱종목 참가를 위하여 연습을 하거나, 자신감을 심어주어 삶을 풍요롭게 하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 ST&K의 수익금 중 일부는 이러한 장애인들을 위하여 써진다고 해 사회 소외계층까지 다가가는 기업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일반인들은 강남 복싱을 통해 여성 다이어트 및 청소년 신체 단련을 주력으로 하고 있다. 여성들은 다이어트 이외에도 호신술과 체형 유지에 큰 효과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직장인을 중심으로 한 수강생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청소년들은 학창시절의 가장 큰 문제인 청소년 왕따문제, 운동 부족에 따른 근력상승을 효과적으로 할 수 있고 학업 스트레스 해소에 큰 효과가 있어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