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결혼의 계절 가을 새미쥬얼리 20주년 이벤트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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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다가올 가을을 설레이며 기다리는 이들이 있다. 곧 결혼을 앞둔 예비 부부들과 결혼을 계획중인 커플들이다. 봄, 가을은 결혼식을 많이 올리는 계절이기에, 이들의 설레임은 더해져만 간다. 인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결혼이기에 신경써야 할 부분이 많은데, 그 중에서는 예물과 프로포즈를 위한 반지가 있다.

결혼반지와 프로포즈반지를 준비로 고민중인 예비 부부들과 커플들이라면 ‘새미쥬얼리 20주년 스페셜 이벤트’를 주의 깊이 고려해 볼 만 하다. 새미쥬얼리는 모던하고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로 20주년을 맞이해 9월 30일까지 ‘온라인 예물 초대전’을 진행한다.

창사 20주년이라는 특별함만큼 이번 초대전 또한 특별하게 진행이 되는데, 예물 상담만 받아도 1ct 천연보석을 증정하며, 계약고객에게는 2부 다이아몬드를 증정하는 파격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에 더해 이번 초대전을 통해 2014년 다양한 컬렉션을 선보이게 되는데, 화려함 보다는 고급스러움을 강조한 커플 반지나 유니크한 반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새미쥬얼리 에서는 나만을 위한 결혼반지나 프로포즈반지, 다이아반지 등 원하는 예비 부부와 커플들을 위해 ‘only one design’이벤트도 진행한다. 내 마음에 쏙 드는 결혼예물을 찾기란 쉽지 않기 때문에 내가 꿈꾸는 디자인을 스크랩해 내방한 후 디자이너와 1:1 맞춤 상담을 통해 내가 원하는 디자인의 예물을 만들 수 있는 것이다.

종로예물 귀금속상가에 위치한 새미쥬얼리 윤정재 대표는 “많은 예비 부부들과 커플들이 예물이나 프로포즈반지등을 구매하는데 있어서 막연한 어려움을 토로한다. 그래서 남들과는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예물을 선택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상담을 해 주고 있으며, 특별한 의미가 담긴 결혼예물을 직접 디자인해 만들어 평생 소장 할 수 있다는 것이 색다른 체험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윤 대표는 “다이아반지와 커플링의 경우 한 번 구입하면 평생을 간직하게 되기 때문에 질리지 않고 일상 생활에서도 부담없는 스타일과 함께 고객들의 개성을 전문가적인 입장에서 추천을 해 드리고 있기 때문에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새미’라는 단어의 의미처럼 끊임없는 서비스와 제품개발로 고객 만족도가 높은 브랜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새미쥬얼리는 2000년 산업진흥원에서 선정한 공인산업디자인 전문회사이며 20년 전통의 웨딩쥬얼리 전문 회사이다. 실속있는 맞춤예물을 원하는 고객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판매하는 것은 물론 전문 디자이너가 직접 디자인하고 명장들이 손수 가공한 귀금속과 파인주얼리 전문 업체로서 디자인에 대한 큰 자부심을 가지고 있으며, 1:1 고객 맞춤 서비스로 예비 신혼부부들에게 실속 예물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새미쥬얼리 홈페이지(www.semigold.co.kr)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