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헤럴드 테솔(TESOL), 국비지원 테솔로 취업 및 스펙 고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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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한파에도 좀처럼 수그러지지 않는 것이 교육열이라고 하나 그런 교육비마저 줄어들고 있는 요즘, 국비지원으로 자기개발은 물론 이직이나 재취업을 희망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그 중에서도 학교 교육은 물론 직장에서도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실용영어 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 희망자가 늘어나며 테솔(TESOL) 과정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는 실정이다.

테솔(TESOL) 과정은 말하기, 일기, 쓰기, 듣기의 4대 영역에 대한 교수법을 주로 하고 있으나 100% 원어민에 의한 수업과 다양한 실기위주의 수업으로 자녀교육을 희망하는 주부는 물론 영어수업 능력을 요구하는 교육기관의 교강사와 학생, 그리고 영어 프레젠테이션을 희망하는 직장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계층에서 참여하고 있다.

이런 테솔(TESOL) 과정은 대부분 3~4백만원의 고비용과 5개월의 장기 교육, 학력제한 등으로 참여가 제한되기도 하였으나 최근 코리아헤럴드 평생교육원과 같은 전문 교육기간의 출현으로 국비지원과 10주 단기 교육으로 교육 참여가 확대되어 가고 있다.

코리아헤럴드 평생교육원의 테솔(TESOL) 과정은 미국 플로리다 소재의 모바 사우스 이스턴 대학 연계 프로그램으로 과정 이수후에는 해외대학에서 수여하는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국비지원으로 수업료 중 최대 117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국비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고용안정센타를 통해 재직자 내일배움카드나 근로자 직업능력개발훈련카드를 발급받아야 하며 발급대상 중 비정규직이나, 시간제 근무자, 계약직, 파견직, 이직 및 퇴사예정자들은 오는 10월 시작되는 과정에 입학이 가능하다.

이 과정의 입학을 위해서는 독해, 에세이, 인터뷰로 진행되는 사전 입학테스트를 거쳐야 하며 오는 8월 30일 개최되는 설명회에서는 국비지원 신청방법과 함께 무료테스트와 수업료 할인 등의 다양한 특전을 제공한다.

참가신청은 홈페이지(www.heraldtesol.com)나 전화로 가능하며, 카카오톡에서 `TESOL` 친구검색을 통한 실시간 상담도 가능하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