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뿐인 결혼식, 청접장도 부부의 개성 따라

Photo Image

주례 없는 결혼식, 신랑 축가 등 기존 결혼식 틀에서 벗어난 신랑신부 맞춤 결혼식의 비중이 점차 늘고 있다. 청첩장도 예외는 아니다. 단순히 결혼식을 알리는 역할을 했던 것에서 벗어나 신랑신부의 추억과 개성을 담은 특별한 초청장으로 그 역할이 바뀌고 있다. 때와 장소, 신랑신부의 이름만 적혀 있는 무미건조한 청접장 대신 신랑신부의 사진과 추억거리, 자필편지 등이 담긴 이색 청첩장이 등장하기도 했다.

이 같은 웨딩 트렌드는 연예인들의 결혼식에도 어렵지 않게 엿볼 수 있다. 인기 TV프로그램 `진짜사나이`과 `마녀사냥`에 출연하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개그맨 `샘해밍턴`은 3단 구조로 디자인 된 고급스러운 인디고 컬러 청첩장으로 이슈가 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가수 이현우, 개그우먼 안선영, 개그맨 이윤석 등도 개성 있는 청첩장으로 화제가 됐었다.

셀러브리티들의 청첩장을 담당하면서 일명 `연예인 청첩장`으로 이름을 알린 청첩장 디자인 업체 `메리미`는 청첩장 디자인에 신랑신부의 개성을 담는 것으로 유명하다. ▲플로럴 ▲모던 ▲로맨틱 ▲럭셔리 ▲포토스타일 등 다양한 디자인의 청첩장을 통해 섬세한 감성을 전달할 수 있는 것이 메리미 브랜드의 장점이다.

업체 관계자는 “메리미 청첩장은 럭셔리하면서 차별화된 아이템으로 연예계뿐 아니라 정재계 결혼식에서도 각광받고 있다”며 “청첩장의 품질과 디자인적 퀄리티를 최상으로 유지하면서도 가격은 낮춰 예비신랑, 신부의 만족도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메리미는 청첩장을 주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청첩장 보관 액자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더불어 청첩장 400매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세계유명 바디용품 브랜드인 빅토리아시크릿의 바디미스트도 증정한다.

메리미 청첩장에 관한 정보는 홈페이지(www.marry-me.c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를 통해 문의 가능하다.

온라인뉴스팀